KDB산업은행은 지난 29일 오후 대치지점 개점식을 가졌다. 서울 강남 대치역 인근 아파트 밀집지역에 위치한 이 지점은 부유층 고객유치를 타깃으로 하는 프리미엄 점포다. 개점식에 앞서 지난달 20일 문을 연 이 지점은 한 달동안에만 특판예금 판매로 1500억원의 예수금을 유치했다. 강만수 산은금융그룹 회장은 “1개월간 한국금융사에 남을 실적을 기록했다”며 “대치지점은 기적의 지점”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금융은 첫째 상품을 잘 만들어야 하고, 둘째 잘 만든 상품을 서비스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윤재섭 기자/ JSYUN10@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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