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성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은 2일 “변화를 빠르게 예측하고 미래에 대비할 때 고객과 사회에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으며 글로벌 톱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말했다.
최 부회장은 이날 내보낸 4월 CEO 메시지를 통해 “삼성전자 만의 차별화된 신가치 창출을 위해 하드웨어 경쟁력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 UI/UX, 디자인, 브랜드 등 소프트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고객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혁신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시장별 특화 모델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소비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를 만들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뉴미디어를 활용하는 디지털 마케팅도 적극적으로 전개해 줄 것을 강조했다.
최 부회장은 런던올림픽에 대해서는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 라면서 “브랜드파워 강화와 함께 제품의 시장점유율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최 부회장은 “준법경영은 초일류 기업의 핵심 가치이며 건강한 사회와 시장질서를 유지하는 사회적 공유가치”라며 “법과 질서를 철저히 지키고 공정한 경쟁, 투명한 거래를 저해하는 불합리한 관행과 프로세스를 없애야 한다”고 말했다.
또 “협력사와는 단순한 자금지원이 아닌 펀드 조성, 신기술 개발 공모 등 기술협력의 생태계 구축으로 실질적인 동반성장의 성과를 높여야 한다”고 동반성장을 강조했다.
박영훈 기자/park@heraldm.com
park@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