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상미기자]크루셜텍(114120)은 휴대 단말기의 터치 및 커서 제어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특허는 손가락이 화면을 터치한 마지막 위치를 기억했다가 이후 모바일 광마우스인 OTP(옵티컬 트랙 패드)를 조작하는 순간 그 위치에서 커서가 나타나도록 하는 기술이다. 이렇게 하면 사용자가 원하는 아이콘 및 메뉴 항목에 더 빠르게 접근할 수 있어서 OTP 사용의 편리성을 증대시킬 수 있다.
크루셜텍 관계자는 “이번 특허는 OTP 자체의 기계적 성능 개선이 아닌 터치스크린과 OTP를 함께 사용할 때의 사용성을 증대시키는 기술이다. OTP 단품뿐 아니라 신규사업인 MS-TSP의 상품성 및 영업 경쟁력 강화 효과도 동시에 가져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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