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심형준 기자]추신수(30ㆍ클리블랜드)의 정규시즌 타율이 0.167(18타수 3안타)로 추락했다.
추신수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서 1득점을 했지만 삼진을 두 번 당하며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클리블랜드는 이날 6-10으로 패하면서 2연패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3회말 5회말 볼넷으로 출루했고 5회말에는 홈을 밟아 득점으로 연결되기도 했다. 하지만 6회말, 8회말 각각 삼진을 당하며 부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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