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4일 옵트론텍(082210)에 대해 “8M 스마트폰 카메라모듈용 블루필터 전용 생산라인이 2분기 완성되면 3분기부터 생산량이 늘어나면서 영업이익이 추정치 이상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김갑호 연구원은 “옵트론텍의 블루필터 생산은 2분기 1000만개 이상으로 예상되나 새로운 라인이 가동되는 3분기 이후는 대폭 늘어나 올해 7000~8000만개 블루필터를 생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옵트론텍의 올해 예상 영업이익을 기존 추정치인 214억원 이상으로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옵트론텍의 전용라인을 통한 블루필터 생산량 증가분 3000만개 당 영업이익 증가분은 약 40억원 가량”이라고 전했다.

성연진 기자/yjsun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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