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에펠탑마저 압도했다.
손연재는 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프랑스는 여러 번 왔지만 매번 시합장, 공항, 호텔이 전부였다. 하지만 이번엔 에펠탑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라며 “에펠탑 사진 하나 더”라는 글과 함께 에펠탑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파리의 아름다운 배경과 황금빛으로 빛나는 에펠탑이 눈길을 끌지만 그보다 더 인상적인 것은 손연재의 화사하고 사랑스러운 미소였다.
여전히 풋풋하고 깜찍한 손연재의 에펠탑을 배경으로 한 이 사진에 누리꾼 역시 환호하며 “역시 미소천사”, “우리의 체조요정, 에펠탑마저 압도했다”, “에펠탑보다 손연재“, “한결같이 순수한 미소”라는 반응을 전했다.
한편, 손연재는 프랑스에서 열린 그랑프리 곤봉을 제외한 3종목에서 결선에 올랐으나 볼 4위로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사진=손연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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