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정태일 기자]네이버는 지도 서비스에서 토지 거래의 기본이 되는 ‘지적도’ 정보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지적도란 땅의 호적 격으로 토지의 소재, 지번, 지목, 경계 등을 나타내는 평면도를 가리킨다.
그 동안 지적도 관련 정보는 국토해양부 등이 제공해 왔다. 이제는 네이버 지도(http://map.naver.com <http://map.naver.com/> )를 통해서도 보다 쉽게 지적도 및 국토종합개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은 내달부터 네이버 지도앱을 통해 서비스될 예정이다.
이로써 현장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인터넷을 통한 토지의 지번, 지목, 개발 예정지 등 전문 정보로의 접근이 한층 용이해졌다.
단, 실제 토지거래 등을 위한 정확한 정보 필요 시에는 관공서 확인을 거쳐야 한다.
네이버는 앞으로 지적도 정보의 활용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기업에 오픈 API 형태로 개방할 계획이다.
killpass@heraldm.com
killpass@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