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문화 대통령’ 서태지가 약 1년 만에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14일 스포츠동아는 서태지가 오는 27일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뮤지컬 ‘페스트’를 관람하고 팬들을 만난다고 보도했다.

‘주크박스 뮤지컬’로 재탄생되는 페스트는 ‘환상 속의 그대’, ‘죽음의 늪’, ‘시대유감’ 등 서태지의 노래 원곡 20여곡이 그대로 쓰인다. 서태지는 패스트 제작진의 초대로 VIP공연을 관람한다.

서태지가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지난해 8월 인천에서 열린 ‘2015 인천펜타포트 록페스티벌’이 마지막이다. 이날은 페스트 관람 이후 팬들을 위해 포토존 앞에서 설 것으로 알려졌다.

서태지는 지난달 초 페스트 출연진과 스태프에게 건강삼계탕을 선물로 보내는 등 페스트에 남다른 관심을 보여왔다고 스포츠동아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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