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생생뉴스]경남 진주지역의 최고령 유권자인 김 우희악(104)할머니가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기 위해 투표장을 찾았다.
오전 11시께, 함께 사는 딸 김두연(74)세의 부축을 받으며 진주시 제1투표소인 중앙동 주민센터를 찾은 김 할머니는 아침식사를 마친 뒤 투표소에 데려다 줄 것을 재촉했다고 말했다고 딸 김씨는 전했다.
김 할머니는 “내 생애 마지막 투표가 될지도 모르겠다”며 “시민에게 봉사할 일꾼을 뽑는 선거에 꼭 참여하고 싶어 투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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