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김수한 기자]서울시는 지난 3월부터 아버지들이 일과 가정 생활을 함께 잘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찾아가는 아버지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올해부터 찾아가는 아버지 교실 참여자의 후기 우수사례 공모 시상 범위를 넓혀 참여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70개 가족에게는 영유아 자녀가족일 경우 실내 놀이터 입장권, 아동 청소년 자녀 가족일 경우 영화예매권을 증정한다.
시는 지난해 342개 기관에 근무하는 1만9056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버지 교실을 운영했다.
시에 따르면 참여기관의 90%가 교육 후 근로자들의 반응이 좋아 매년 시에 재교육을 요청하고 있다.
신청하거나 문의하려면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02-318-8168) 또는 가까운 자치구 건강가정지원센터(1577-9337)로 하면 된다.
sooha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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