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화물선 한 척이 6일 오만의 걸프해역에서 해적에게 납치됐다고 이란 주재 중국 대사관이 밝혔다.

대사관에 따르면 중국 난징에 소재한 한 회사 소유의 이 선박은 이날 오전 9시30분께 이란의 차바하르 항구 인근 오만 해역에서 납치됐다. 납치 해적의 신상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현재 대사관은 “선박구조를 위한 긴급작전을 개시하고, 이란 당국에 즉각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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