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장애인의 날인 오는 20일에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취업박람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박람회는 지난 2004년 시작된 장애인 전용 박람회로 장애인들이 박람회장에서 일자리를 찾고 면접을 통해 바로 취업할 수 있는 원스톱 취업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날 박람회에는 300여개의 기업이 참가해 정보통신, 사무직, 생산직, 단순노무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10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김수한 기자/sooha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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