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과 윤아의 로맨스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4월 9일 방송되는 ‘사랑비’(극본 오수연, 연출 윤석호)는 70년대를 지나 2012년 새로운 스토리를 담아낸다. 특히 장근석과 윤아의 뜨거운 온천 데이트 장면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방송의 예고편을 통해 큰 관심을 모은 두 사람의 온천 데이트 장면은 시원하게 펼쳐진 홋카이도 설경이 배경이다. 여기에 장근석과 윤아가 뜨거운 온천 안에 단 둘이 들어가 있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장근석이 윤아를 와락 껴안으며 심상치 않은 2012년 로맨스를 예고, 70년대 인하(장근석 분)와 윤희(윤아 분)와는 눈빛부터 스타일까지 달라 시청자들의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
이날 방송에서는 일본 홋카이도에서 우연히 만난 포토그래퍼 서준(장근석 분)과 상큼발랄 긍정 소녀 정하나(윤아 분)가 온천 안에 단둘이 있게 되며 미묘한 감정을 공유한다. 갑자기 “일초, 이초, 삼초”라고 말하며 자신의 눈을 바라보는 하나를 본능적으로 끌어안은 서준의 모습은 안방극장 여심을 흔들 전망이다.
실제 온천 장면 촬영에서 장근석과 윤아는 눈꽃이 흩날리는 아름다운 설경 속 혹한의 추위에도 얇은 옷을 입고 열연을 펼쳐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았으며,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는 즐거운 분위기에서 촬영을 마무리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2012년 장근석, 윤아의 새로운 사랑이야기를 담아낼 ‘사랑비’ 5회는 9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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