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퇴직자 봉사단 출범

중소기업진흥공단 퇴직자 모임인 중진회(회장 채재억)가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최근 ‘중소기업 지원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나섰다.

중진회는 50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퇴직 후에도 국내 중소기업 현장 지원뿐 아니라 베트남, 인도네시아, 오만 등 현지 기관에 파견돼 중소기업 정책 자문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봉사단은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목적으로 지난해 6월부터 연구검토ㆍ사업계획 수립 등 준비기간을 거쳐 10개월 만에 출범했다. 공단 근무시절 축적한 현장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중소기업 경영혁신과 현장개선을 위한 단기 컨설팅 및 강의 등을 무료로 봉사할 계획이다.

채재억 중진회 회장(8대 공단 이사장, 전 공업진흥청장)은 “30여년 중소기업 일선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중소기업의 애로해결, 소공인 멘토링 및 종합진단 등 맞춤형 지원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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