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소셜커머스 위메이크프라이스가 위조상품 유통 원천봉쇄에 나선다.
위메프는 지난 9일 특허청 산하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와 MOU를 체결하고 위조 의심상품 감정과 판매 금지 조치 등을 실시할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상시 위조상품 모니터링과 무료반품, 110% 환불 보상제도를 통해 고객관리에 힘쓰고 있는 위메프는 위조상품 논란이 많은 브랜드를 QC팀에서 특별관리 하고 있다.
임한복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 부회장은 “최근 소셜네트워크를 활용한 전자상거래인 소셜커머스의 규모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소셜커머스와의 공동 협력체계 구축으로 온라인 위조상품 유통을 방지하고자 위메프와 MOU를 체결했다”고 말했다.
박유진 위메프 이사는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와의 업무제휴협약 체결을 통해 소셜커머스 업계에서 위메프가 솔선하여 위조상품 유통을 사전에 방지하고 관련 대응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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