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엑사이엔씨(대표 정영우)는 부산에 거점을 마련하고 영남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10일 밝혔다.클린룸 및 금속ㆍ유리 파티션사업을 하는 이 회사는 최근 부산 해운대 쎈텀시티에 1호 지사를 설립했다.
이에 따라 현지 시장에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고 영업활동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이전까지 지방에 이렇다할 지점 하나 갖추지 못했다.
정영우 엑사이엔씨 대표는 “수도권에 집중됐던 영업활동으로 전문 유통망이 부족한데다 장거리 고객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부산지사를 거점으로 울산, 창원지역을 공략하고 대구, 구미 등지로 영업망을 확대해 갈 것”이라 말했다.
엑사이엔씨는 LG트윈타워 리모델링, 연세의료원 리모델링, LG에릭슨 등 대형 프로젝트 수주로 지난해 파티션사업에서만 205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freihei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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