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영과 이미숙의 재회가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릴 전망이다.
4월 17일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사랑비’(극본 오수연, 연출 윤석호)에서는 아련한 첫사랑의 재회를 이룬 이미숙과 정진영의 애절한 포옹 장면이 그려진다.
지난 16일 방송된 ‘사랑비’ 7회에서 인하(정진영 분)와 윤희(이미숙 분)는 빗속에서 다시 만나 운명적 재회와 서로를 바라보는 애절한 눈빛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인하가 눌러 담았던 감정을 폭발시키며 윤희를 끌어안아 두 사람의 향후 행보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이어지는 8회에서 인하는 윤희를 찾아가 꽉 안으며 “당신을 다시 잃고 싶지 않아요. 당신을 이렇게 놓칠 수 없어요. 나를 구원해주지 않겠소?”라고 적극적인 고백을 하며 본격 중년 로맨스의 뜨거운 불을 지필 예정이다.
이는 앞서 예고된 준(장근석 분)이 하나(윤아 분)를 향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고한 ‘리셋 프러포즈’와 교차되면서 시청자들의 애간장을 태우고 있다.
한편 장근석이 윤아에게 프러포즈를 함과 동시에 정진영과 이미숙의 애틋한 포옹으로 강력한 중년 로맨스의 본격 시동을 예고, 2가지 엇갈린 사랑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사랑비’는 17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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