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청 소속 여자 육상선수가 외출한 지 18일째 연락이 두절돼 경찰이 소재 파악에 나섰다.

12일 남동구청에 따르면 여자 중단거리 육상선수인 A씨가 지난달 24일 합숙소에서 외출을 나간 뒤 연락이 끊긴 채 현재까지 행방이 묘연하다.

A씨는 지난달 24일 토요일 오후부터 일요일 저녁까지 외출할 수 있는 규정에 따라 합숙소를 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외출 후 복귀해야 할 A씨는 일요일인 지난달 25일 저녁까지 돌아오지 않았다.

평소 특별한 문제 없이 합숙생활을 해 온 상황에서 옷과 가방을 그대로 두고 돌아오지 않은 것이다.

인천=이인수 기자/gilber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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