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미국증시는 혼조, 유럽증시는 상승세를 보였다.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주 종가보다 71.82포인트(0.56%) 오른 12,921.41로 장을 마쳤다. S&P500 지수는 0.69포인트(0.05%) 떨어진 1,369.57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22.93포인트(0.76%) 하락한 2,988.40을 기록했다.
이날 시장에선 경기지표 호조가 호재로 작용했다. 미국의 3월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0.8% 늘어나 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반면 애플이 단기급등에 가격 인상담합으로 미국 법무부로부터 반독점 소송을 제기당했다는 소식이 주가 상승을 가로 막았다. 애플은 4% 넘게 하락했다.
앞서 마감된 유럽증시는 미국 경기 회복을 호재로 받아들이면서 상승세를 보였다. 독일 DAX 30 지수는 전주말 대비 0.63% 오른 6,625.19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 FTSE 100 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0.26% 상승한 5,666.28로 장을 마쳤고, 프랑스 CAC 40 지수도 0.51% 오른 3,205.28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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