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배우 김민희와 불륜설에 휩싸인 홍상수 감독이 프랑스 마르세유 영화제에 모습을 드러냈다.
14일 마르세유 국제영화제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홍상수 감독이 12일(현지 시간) 마르세유 영화제에 참석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마르세유 국제영화제 측은 영화제 기간 동안 ‘홍상수 회고전’을 개최하고 홍 감독이 20년간 연출한 17개 작품을 상영하고 있다. 작품 목록에는 ‘우리 선희’, ‘하하하’, ‘자유의 언덕’ 등 홍 감독의 대표작들이 대부분 포함돼 있다.
홍 감독은 회고전에 참석할 의사를 밝혀 왔으나 김민희와의 스캔들이 보도된 후 행적이 확인되지 않아 영화제에 모습을 드러낼지 관심이 쏠렸다. 스캔들 상대인 김민희의 모습은 포착되지 않았다.
앞서 6월 한 매체는 홍상수와 김민희가 지난해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촬영 때 만남을 갖기 시작해 부적절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가 나간 후부터 현재까지 두 사람은 아무런 입장도 내지 않고 있다.
jin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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