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수다2’ 현장 MC로 박명수와 노홍철이 발탁됐다.
김영희PD는 4월 13일 오후 3시 경기도 고영시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나는 가수다2’(이하 나가수2) 제작발표회에서 “무대를 진행하는 MC와 무대 뒤에서 가수, 시청자 분들과 소통하는 현장 MC 두 분이 ‘나가수2’를 이끌어간다”고 말했다.
이날 김영희PD는 “아직 무대 MC는 확정되지 않았으나 현장 MC는 박명수, 노홍철 씨가 맡았다”며 “두 사람이 가수들의 긴장과 부담감을 풀어주고 유쾌하게 프로그램을 진행 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메인 MC는 가수, 전문 MC를 포함한 아나운서나, 배우 이렇게 세 가지 분야의 분들 중에서 고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나가수2’는 오는 4월 29일 출연가수들의 오프닝 쇼 녹화분을 공개한 후 5월 6일부터 생방송으로 경연을 시작한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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