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자영 기자]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이 오는 27일 마포아현뉴타운 ‘아현 래미안 푸르지오’<조감도>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올해 뉴타운 지역에서 처음 분양에 나서는 대규모 단지로 향후 뉴타운 동향을 점칠 수 있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현 래미안 푸르지오’는 서울시 마포구 아현동 635번지 일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6층 ~지상30층에 44개동의 규모로 총 3885세대로 구성되는 초대형 단지로 이중 886세대가 일반분양(59㎡형 295세대, 84㎡형 224세대, 114㎡ 353세대, 145㎡형 14세대)으로 나온다.
마포로를 이용해 여의도와 서울 4대문안으로의 이동이 편리한 강북 교통 요충지에 위치하고 있다. 지하철 2호선 아현역을 비롯해 5호선 애오개역이 도보 2~3분거리에 있고, 도보 10분거리에 5호선과 6호선 환승이 가능한 공덕역이 자리잡고 있는 멀티역세권으로 대중교통 여건이 아주 편리하다. 광화문, 여의도 업무중심지구와 직선거리로 3㎞이내에 위치하고 지하철 2~3개 정거장이면 도착할 수 있어 직주근접형 주거단지를 선호하는 직장인에게 적합한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아현 래미안 푸르지오’는 대도시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충족할 수 있도록 총 15개타입의 평면(59㎡형 5개타입, 84㎡형 4개타입, 114㎡형 3개타입, 145㎡형 1개타입)을 제공한다. 특히 59㎡형 일부 타입은 주로 중대형평형에서 적용되는 4-Bay로 설계되어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며 일반분양분으로 77가구에 적용된다. 또한 114㎡형 일부 타입도 4개의 침실과 거실이 전면에 배치되는 5-Bay가 적용될 계획인데, 이중 일반분양분은 161가구다.
입주민 편의를 위한 섬세한 설계도 돋보인다. ‘아현 래미안 푸르지오’에는 8,580여㎡ 규모의 주민 커뮤니티 시설이 설치된다. 대규모 단지라는 점을 고려해 커뮤니티 시설을 각 블록별로 1곳씩 총 4곳을 분산 배치함으로써 커뮤니티시설 이용을 위한 보행 동선을 최소화했다.
일부 저층 세대(84㎡ 17세대)는 단독주택형 타운하우스로 조성한다. 아래층 옥상을 정원처럼 이용하는 타운하우스 컨셉이 적용된다.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 2번출구로 나와 한강대교 북단 방면 300미터 부근에서 위치하고 있다. 분양일정은 4월27일 모델하우스 개관, 5월2일 특별공급, 5월3일 1순위 청약, 5월4일 2순위 청약, 5월7일 3순위 청약의 순으로 진행된다. (02)749-7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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