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박병국 기자]국민대가 연구윤리위원회가 문대성 당선자의 박사학위 논문 예비조사 결과를 20일 오후 3시, 국민대 본부관 1층 학술회의장에서 발표한다.

국민대는 예비조사 결과 문대성 당선자의 논문이 표절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본조사 단계로 넘어갈 필요가 있다고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후 오는 5월 4일 께 연구윤리위원회에 보고 5명으로 구성된 본조사위원회에 전달 최종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국민대의 최종결과는 나오지 않지만 예비조사에서 표절쪽으로 가닥을 잡을 경우 문 당선자에 대한 논란은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대는 문 당선자의 논문의 표절여부를 심사하기 위해 지난 4일 연구윤리위원회를 열고 예비조사에 착수 했다. 법대 교수 등으로 구성된 3명의 예비조사위원이 문 당선자의 논문을 먼저 심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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