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동석 기자]한국경제 성장률이 2%대로 추락했다. 민간소비 증가율은 두분기 연속 1%대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에 따르면 올 1분기 실질 GDP는 전년동기대비 2.8% 늘었다. 2009년 3분기 1.0% 성장 이후 최저다.
민간소비는 컴퓨터 등 내구재와 의약품 등 비내구재를 중심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 증가했다. 전분기 증가율은 1.1%였다. 설비투자는 반도체제조용기계 등이 증가하면서 10.8% 늘었다.
건설투자는 주거용건물 및 토목건설이 부진해 2.1% 성장에 그쳤다. 수출은 5.0% 늘어났다.
교역조건을 반영해 국민의 체감경기를 보여주는 실질 국내총소득(GDI)은 1.9% 증가했다. GDP 성장률에 못미쳤다.
dscho@heraldm.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