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논문 표절 논란으로 새누리당을 탈당한 문대성 당선자에 이어, 같은 당 신경림 비례대표 당선자도 제자의 석사 논문을 표절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25일 SBS 보도에 따르면 신 당선자가 2004년 한 학회지에 발표한 논문은 앞서 2001년 자신이 가르친 제자의 석사논문과 제목, 결론 등이 유사하다.
이에 대해 한국학술단체협의회 측은 제자 논문만 인용 목록에서 빼놓은 것은 표절 의도를 분명히 보여준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신 당선자는 연구 대상자와 기간을 늘린 것으로 표절 의혹에 대해 전혀 근거가 없다고 주장했다.
또, 신 당선자는 지난 2005년에 국내에서 발표한 논문과 2009년 미국 학술지에 실은 논문이 연구대상과 내용 등에서 흡사하다는 지적도 받고 있다.
이같은 의혹에 대해서도 신 당선자는 “두 논문이 같다는 말에 동의할 수 없다. 연구 대상과 방법이 완전히 다른 별개의 논문들”이라면서 논문 이중게재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onlinenews@heraldm.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