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오 경찰청장의 경찰 개혁 선봉에 서 왔던 ‘기본과 원칙 구현 추진단’(이하 기원단)도 역사 속으로 사라질 예정이다.
경찰청은 경찰청 내 특별전문위원회(태스크포스ㆍTF) 개념으로 구성돼 왔던 기원단을 30일부로 해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은 조 청장의 이임식이다.
기원단은 조 청장이 부임한 2010년 8월 만든 조직이다. 국민 중심 경찰활동과 선진 법질서 확립, 인사 정의 실현 및 부패 비리 척결, 직급구조ㆍ경찰 보수 체계ㆍ경찰 근무 체계ㆍ소통과 화합 등을 개선해 왔다.
<김재현 기자> /madpe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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