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혁 결혼 록밴드 부활의 서재혁이 결혼한다.

서재혁은 4월 28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4살 연하의 예비신부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약 9년 동안 사랑을 이어왔으며, 마침내 결혼에 골인했다.

예비신부는 서울 성모병원 내과의사로, 웨딩화보를 통해 얼굴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결혼식에는 부활 멤버들이 참석하며,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 출신 가수 이태권이 피로연 사회를 맡을 예정이다. 축가는 부활의 보컬 정동하가 부른다.

그는 서재혁은 결혼식을 하루 앞둔 지난 27일 공식 팬카페에 통해 “어릴 때부터 꿈이 좋은 아빠였는데 내 일과 생활은 그 꿈과는 거리가 먼 듯 했다. 하지만 이제 그 꿈에 아주 조금 다가간 느낌”이라며 “하루 남았다. 많은 축하 글들과 선물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열심히 잘 살도록 노력하겠다. 감사하다”고 감사의 글을 남겼다. 한편 서재혁은 현재 부활의 베이시스트 외에 엘컴퍼니 대표이사이자 한국예술종합전문학교 교수로 활약 중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