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가 이번엔 동대문에 떴다. 지난 21일 극비리에 방한한 제시카 알바 가족의 깨알같은 서울여행이 매일매일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제시카 알바는 25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패션의 메카’로 불리는 서울 동대문 쇼핑타운을 방문한 사진을 게재했다. 남편 캐시 워렌과 함께 대형 쇼핑센터 앞에서 다정하게 포옹한 사진을 공개한 알바는 “어제 밤 서울에서 쇼핑! 오전 5시까지 오픈!”이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알바의 소탈한 한국여행은 이날 오전에도 있었다. 딸 아너, 헤이븐과 함께 24일 오전에는 창덕궁을 방문하기도 했고, 23일에는 트위터를 통해 서울의 한 주점에서 이른 생일파티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알바의 생일은 4월28일이지만 서울을 방문한 것을 기념하며 친구들과 소탈한 생일파티를 가지며 난생 처음 소주맛을 보기도 했다.

4박5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 제시카 알바는 한국에 도착했을 당시부터 화제가 됐다. 국내에서도 높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최고의 할리우드 스타가 극비리 방한해 서울 강남의 한 클럽에서 목격되더니 호텔 스파부터 코엑스, 한국의 멋이 살아있는 인사동과 고궁 등을 관광하며 한국 여행을 알차게 즐기고 있는 모습이 공개되고 있어 팬들은 “인형같은 알바가 이렇게 소탈할 줄 몰랐다”는 반응으로 감탄하고 있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CJ E&M 계열의 케이블채널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녹화를 가졌으며 해당 녹화분은 곧 공개될 예정이다.

shee@heraldm.com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