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한국 펜싱 국가대표팀이 ‘2012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에서 4패를 달성, 런던올림픽 메달 기대치를 높였다.

대표팀은 7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내 종합우승(금 9·은 4·동 4)을 확정했다.

이날 열린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는 중국에 39-45로 아쉽게 은메달에 그쳤다.

이로써 한국은 2009년 첫 우승 이후 대회 4연패의 위업을 이뤘다.

종합 2위는 금메달 3개를 수확한 중국이 차지했다.

국가대표로 이 대회에 처음 참가한 윤지수(동의대)는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데 이어 단체전 우승을 합작해 2관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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