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 골퍼(한화골프단)/유소연 신지애 최나연 ‘시즌 첫승 도전’ 싱가포르서 열리는 HSBC챔피언십=개막 후 2개대회서 준우승 1회, 3위 1회
유소연, 골퍼(한화골프단)/유소연 신지애 최나연 ‘시즌 첫승 도전’ 싱가포르서 열리는 HSBC챔피언십=개막 후 2개대회서 준우승 1회, 3위 1회

[헤럴드생생뉴스] US여자오픈 작년도 우승자인 ‘메이저 퀸’ 유소연(22ㆍ한화)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8번째 대회인 모바일 베이 클래식(총상금 125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

유소연은 현지시간으로 27일 미국 앨라배마주 모바일 RJT 골프장(파 72)에서 열린 둘째 날 경기에서 더블보기 1개를 범했지만, 15(파4), 16(파5), 17번(파3)홀 연속 버디를 포함해 7개의 버디를 잡아 5타를 줄였다.

이에 따라 유소연은 중간합계 8언더파가 되면서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자리했다. 둘째 날 선두는 작년도 나비스코 챔피언십 우슨자인 스테이시 루이스(27ㆍ미국)가 차지했다.

올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메이저 퀸’ 반열에 오른 유선영(26·정관장)도 이날 3타를 줄여 최운정(22·볼빅)과 함께 7언더파 공동 6위로 우승경쟁에 뛰어들었다.

아직 LPGA 투어에서 우승하지 못한 최운정은 2라운드에서만 버디를 8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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