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 와이파이 [헤럴드생생뉴스] 멕시코에서는 개 배설물을 이용한 무료 인터넷 서비스인 ‘개똥 와이파이(Poo Wifi’가 등장해 화제다.
28일 외신에 따르면 멕시코의 한 기업에서 개의 배설물을 넣으면 무료로 와이파이 신호를 제공하는 기발한 서비스를 선보였다.
’개똥 와이파이’는 멕시코시티의 공원 10곳에 설치됐다. 수거되는 배설물의 무게에 따라 무료 인터넷 사용시간이 정해지도록 돼 있다. 61g이면 무료 인터넷 서비스를 19분간 사용할 수 있어 일반적인 개 배설물로는 이메일을 보내거나 음악을 듣기에 충분하다.
네티즌들은 “환경도 개선하는 기발한 아이디어”다”, “혹시 고양이 것이나 다른 것을 넣으면 어떻게 반응할까?’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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