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2일 오후 7시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 중단 촉구 촛불집회’ 사회자가 경찰에 연행됐다.
광우병위험감시국민행동에 따르면 김동규 등록금넷 팀장이 이날 오후 5시께 촛불 집회 사회를 보기 위해 집을 나오던 중 미리 대기 중이던 경찰에 체포됐다.
김 팀장은 지난해 6월 반값 등록금 집회에 참가하면서 집회와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을 위반해 소환장을 1차례 받았으며 지난해 10월에는 체포영장이 발부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김 팀장은 서울 강서경찰서로 연행됐으며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의 이광철 변호사가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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