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중ㆍ고등학교 청소년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업소는 노래방이고 최근 들어 만화방,오락실,DVD방 이용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일 발표한 ‘2012년 청소년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청소년들의 업소 이용률(복수응답)은 노래방이 84.2%로 가장 높았고 이어 PC방(83.8%), 전자오락실(47.4%) 순으로 나타났다.
업소이용 추세를 보면 2008년만해도 만화방 이용률이 53.8%에 달했지만 작년에는 29.2%로 감소했고, 같은 기간 오락실 역시 71.1%에서 47.4%로, DVD방도 21.3%에서 11.6%로 각각 줄었다. 반면 이기간중 카페는 39.8%에서 44.4%로 카페 이용률이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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