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이 꺾고 K팝스타 우승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가 16세 박지민을 최종 우승자로 선발하며 29일 종영했다.
노래 오디션 사상 최초의 여성 우승자이자 최연소 우승자를 배출한 ‘K팝스타’는 이날 16.7%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우승자로 박지민이 호명되는 순간 시청률은 20.9%에 달했다.
이날 파이널 라운드 결승전에서 박지민은 ‘뮤직 이즈 마이 라이프(Music Is My Life)’와 ‘머시(Mercy)’를 불러, ‘킬링 미 소프트리 위드 히즈 송(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과 ‘롤링 인 더 딥(Rolling in the deep)’을 선곡한 이하이와 심사위원 점수에서 불과 1점 차로 앞섰다. 이하이는 생방송이 진행된 9주간 시청자 사전 온라인투표 1위를 기록했지만, 5주간 심사위원 점수 1위를 차지한 박지민에게 우승의 영광이 돌아갔다.
박지민은 우승 상금 3억원과 함께 SM, YG, JYP 등 3대 기획사 중 한 곳을 택해 데뷔 기회를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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