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위원장 양성우)는 2012년도‘5월의 읽을 만한 책’으로 ‘유토피아의 탄생’(주강현, 돌베개) 등 분야별 도서 10종을 선정했다.
2012년 ‘5월의 읽을 만한 책’에는 ‘섬-이상향’이란 담론의 궤적을 추적한 ‘유토피아의 탄생’(주강현, 돌베개)을 비롯, 행동경제학의 측면에서 인간 행동의 불합리성을 제시하고 직관과 합리성의 조화로운 관계를 제시한 대니얼 카너먼의 ‘생각에 관한 생각(김영사), 조폭에 맞서 강마을을 지킨 무 혈연 가족들의 끈끈한 유대를 통한 새로운 공동체를 제시한 성석제의 유쾌한 이야기 ‘위풍당당’(문학동네) 등이 선정됐다.
과학분야로는 ‘과학 한잔 하실래요?’(강석기, MID), 예술분야로는 ‘더 컬러-세계를 물든인 색’(안느 바리숑, 이종), 교양분야는 ‘칼 마르크스-그의 생애와 시대’(이사야 벌린, 미다스북스), 실용서로는 ‘나무야 미안해‘(임준수,해누리),아동분야로는 ‘시골쥐와 감자튀김’(고서원 글ㆍ그림,웅진주니어)등이 올랐다.
위원회는 문학, 역사, 아동 등 10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좋은책선정위원회를 두고, 독서 문화의 저변 확대와 양서권장을 위해 매달 ‘이달의 읽을 만한 책’을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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