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에이블씨엔씨(078520ㆍ대표 서영필)가 운영하는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미샤는 화장품업계에서도 마스카라 대표 브랜드로 매우 유명하다. 미샤가 2일 한국인의 속눈썹을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는 새로운 마스카라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번에 출시된 ‘시그너처 테크니컬-업 마스카라’는 우수한 컬링을 기본으로 볼륨ㆍ롱래시<검은색 제품>, 건강한 속눈썹 연출을 위한 멀티에센스<하얀색 제품> 등 3종으로 구성됐으며, 지속력이 강한 컬링과 발림성, 눈밑 유분기로 인한 번짐 방지 등에 탁월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숱이 적고 아래로 처진 동양인 속눈썹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6롤-테크니컬 브러시’를 적용했기 때문이다.

‘6롤-테크니컬 브러시’는 드라이 헤어롤 브러시에서 고안해 특수 제작한 롤빗으로, 처지고 짧은 한국인의 속눈썹을 말아올린 듯 풍성한 세팅 컬을 연출해주며, 메모리컬 폴리머 성분이 함유돼 있어 속눈썹 한올 한올에 깔끔하게 발리며 풍성하고 아찔한 세팅 컬이 12시간 이상 유지된다는 것이 특징이다.

정필회 에이블씨엔씨 상품기획팀장은 “‘시그너처 테크니컬-업 마스카라’는 특수 제작한 브러시가 확실한 컬링과 볼륨, 롱래시를 모두 연출해줘 또 한 번의 혁신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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