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스마트카 지원 주파수배분
안개 낀 날이나 야간 주행 시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스마트자동차 기술인 웨이브(WAVEㆍWireless Access in Vehicular Environment)의 국내 상용화에 속도가 붙게 됐다. ▶관련기사 14면
3일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올 하반기 이 기술을 지원하는 5.9㎓(기가헤르츠) 대역의 주파수 배분 작업이 시작된다.
웨이브란 고속으로 주행하는 자동차 운전자에게 자동차와 도로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해 사전에 위험을 회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술이다.
방통위는 지난해 11월 말 ITS 관련 기업 19곳과 정보통신전문가 27명을 대상으로 ▷주파수 배분 시기 ▷주파수 분배 요구 대역 및 대역폭 ▷웨이브 서비스 상용화 시기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전문가와 기업체의 81%는 유럽과 북미에서 사용하는 대역인 5.855~5.925㎓와 70㎒(메가헤르츠)의 대역폭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기업들의 60%는 2년 이내 서비스 상용화가 가능하다고 답했다.
<최상현 기자> /puquapa@heraldm.com
bonsang@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