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백웅기 기자]서희건설이 교수 출신의 건축가 김상경(59ㆍ사진) 씨를 신임 사장으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서희건설은 학문적 이론과 현장 실무를 겸비한 김 사장 영입을 통해 디자인, 개발, 컨텐츠, 금융 등 소프트웨어 분야의 통합적 마케팅 업무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경희대 교수를 역임한 김 사장은 연세대와 서울대 대학원 건축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텍사스대 석사, 펜실베니아대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20여년간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기구) 건축사로 활동한 도시ㆍ건축 분야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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