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국거래소는 미니코스피200 선물과 관련해 시장조성제도를 개편한 결과 원원물(만기가 최근월물보다 뒤에 설정된 종목) 유동성이 크게 개선됐다고 15일 밝혔다.

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원원물에도 유동성 공급을 하고 있다. 시장조성자는 애초 최근 월물에만 의무적으로 시장조성호가를 제출해 투자자의 거래 편의를 도왔으나 원원물에 대한 유동성 공급으로 장기 투자자들의 거래 편의를 돕기 위한 취지였다.

그 결과 원월물의 거래는 직전 만기일(6월9일) 13계약에서 전날 4941계약으로 급증했다.


hyjgog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