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일본에서 취업 실패로 자살하는 젊은이가 급증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요미우리 신문은 지난해에 취업 실패로 자살한 대학생 등 10∼20대 젊은이이가 150명으로 집계됐다고 8일 보도했다.
이는 2007년에 비해 2.5배 증가한 수치이다.
일본에서 취업을 하지 못해 자살한 10∼20대는 2007년 60명, 2008년 91명 등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남자가 80∼90%를 차지하고 있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대학생 취업률은 2008년 96.9%에서 2009년 95.7%로 하락했고, 동일본대지진이 발생한 작년에는 91%로 떨어졌다.
일본의 고용상황은 다른 선진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양호하지만,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젊은층의 일자리가 감소하고 있다.
onlinenews@heraldm.com
gorgeous@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