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주말 드라마 ‘신사의 품격’의 4인방이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오는 5월 26일 첫 방송하는 ‘신사의 품격’은 사랑과 이별, 성공과 좌절을 경험하며 세상 그 어떤 일에도 미혹되지 않는 불혹(不惑)을 넘긴 꽃중년 남자 4명이 그려내는 ‘로맨틱 미(美)중년 드라마’다.

이번에 공개된 촬영 사진에는 장동건, 김수로, 김민종, 이종혁이 수트를 입은 채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들은 중후하면서도 기품 있는 매력을 발산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장동건(탤런트, 영화배우)/ 김수로(탤런트, 영화배우)/이종혁(탤런트, 영화배우)/김민종(탤런트, 가수)
장동건(탤런트, 영화배우)/ 김수로(탤런트, 영화배우)/이종혁(탤런트, 영화배우)/김민종(탤런트, 가수)

지난달 29일 서울 삼성동에서 진행된 촬영현장에서 네 사람은 함께 길을 걷는 포즈를 드라마틱하게 연출, 스태프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네 사람은 각기 다른 카리스마로 분위기를 압도했다는 전언이다. 제작사 화앤담픽처스는 “장동건-김수로-김민종-이종혁 등이 그동안 알 수 없었던 발칙한 남자들의 심리를 보여주기 위한 준비를 완료했다”며 “무엇보다 배우들의 숨겨진 코믹 요소들이 마구 분출돼 촬영장에 연일 웃음이 그치지 않고 있다. 제대로 망가지는 모습으로 새로운 매력을 발산할 네 남자들이 그려낼, 남자들도 모르는 남자들의 세계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