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비트의 메인보컬 장진영이 결성한 보컬그룹 퀘스천이 오디션을 열고 새 식구를 찾는다.

최근 SBS ‘K팝스타’에서 SM보컬트레이너로 활동한 장진영은 새 멤버를 찾기 위한 오디션을 개최하고 합격 후 바로 싱글을 발표할 계획이다.

보컬트레이너 출신으로 구성된 퀘스천은 재능있는 새 멤버를 발굴하기 위해 이번 오디션을 기획했다. 데뷔 앨범을 발표한지 불과 7일 만에 새 멤버를 모집하는 것은 이례적인 프로젝트다.

보컬그룹 퀘스천, 오디션 개최 새 식구 찾는다..‘파격 대우’
보컬그룹 퀘스천, 오디션 개최 새 식구 찾는다..‘파격 대우’

퀘스천 멤버들은 그간 음악 마니아 팬들을 대상으로 사랑을 받아온 R&B 소울 동영상 커뮤니티 알소동 닷컴과 제4의 멤버를 찾는다. 앨범 따라 부르기 이벤트를 통한 오디션이다. 퀘스천 측은 “이미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여느 오디션과 달리 숨겨져 있는 실력파 보컬을 찾기 위해 특별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며 “퀘스천과 잘 어우러지는 실력파 보컬은 물론 보컬트레이너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수 있는 전천후 보컬리스트를 찾는다”고 전했다.

퀘스천은 그간 샤이니, EXO, 보이프렌드, 레드애플 등 인기 아이돌 그룹의 보컬 트레이너로 활동을 펼쳐온 장진영과 솔로 및 프로젝트 활동을 펼쳐 온 리더 김도헌, 수많은 드라마 OST에 참여했던 김성필로 구성됐다. 이들은 평소 꿈꿔 온 아날로그 음악에 대한 갈증을 풀고자 새 그룹을 결성했다.

한편 퀘스천은 지난달 26일 새 앨범 타이틀곡 ‘나 같은 사람’을 발표하고 인기몰이 중이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kun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