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의 청렴도 측정을 위해 민원인과 공직자 약 22만명을 대상으로 부패 관련 설문을 실시하는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김영란·사진)의 ‘청렴도 측정’ 제도가 2012년 UN 공공행정상(PSAㆍPublic Service Award)의 ‘공공행정의 부패방지 및 척결’ 부문에서 대상으로 선정됐다.
올해 유엔 공공행정상에는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및 공공기관에서 총 1344개 정책 및 제도를 응모했으며 유엔 경제사회처(UNDESA) 산하 공공행정 및 발전관리국(DPADM)과 유엔 공공행정전문가위원회(UNCEPA)의 세 차례에 걸친 심사 및 검증을 통해 최종 수상작이 선정됐다. 권익위는 이번 ‘청렴도 측정제도’의 대상 수상으로 지난해 국민신문고의 우수상 수상(정부지식관리 향상 부문)에 이어 2년 연속 유엔공공행정상을 수상하게 됐다.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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