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하남현 기자]외환은행(004940)나눔재단은 국제적 인재 양성을 통한 글로벌 사회공헌을 위해 시행 중인 2012 ‘외환글로벌장학금’(KEB Global Scholarship) 수여식을 지난 10일 외환은행 본점에서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외환글로벌장학금’은 외환은행 이미지 제고 및 한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국내 대학 및 대학원에 재학 중인 개발도상국 출신 외국 유학생 중 재정 사정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난 2009년부터 시행됐다.
올해는 전국 12개 대학으로부터 추천 받은 12명의 학생에게 일인당 300만 원씩 총 36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외환은행나눔재단 관계자는 “국내는 물론, 국제구호와 공헌활동을 지속 실천해,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함께 사는 열린 사회 만들기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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