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알리가 ‘불후의 명곡2’에서 하차하는 소감을 전했다.
알리는 5월 7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인근에서 열린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의 기자간담회에서 “프로그램을 하차하게 돼 아쉬운 마음이 크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날 “그동안 ‘불후의 명곡’을 하면서 매번 새로운 무대를 만들어 내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다”면서 “총 35번의 무대를 겹치지 않게, 또 곡의 장르 역시 다양하게 변화를 줬다”고 설명했다.
알리는 “다양한 무대를 어디에서 보여줄 수 있을까 아쉬움이 남기도 한다”면서 “‘불후의 명곡은 토양, 알리는 나무다. 작은 나무로 햇빛만 받았는데 이 프로그램이 좋은 영양분을 준 셈”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난해 9월 17일 ‘불후의 명곡’에 첫 등장한 알리는 오는 26일 ‘윤항기-윤복희’ 편을 끝으로 끝으로 하차한다. 앞서 제작진은 “알리는 35주의 장기 출석 동안 한 번도 빠진 적이 없는 가수다. 하차가 아닌 휴가를 준 것이라고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슈팀기자 / ent@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