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강주남 기자] 잘나가던 현대차(005380)가 외국인 매도 공세에 급제동이 걸렸다. 9일 오전 10시45분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 주가는 전일보다 1.76% 하락한 25만1000원을 기록하고 있다.모간스탠리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해 2만여주의 매물이 쏟아지며 주가하락을 부채질하고 있다. 외국인들은 지난 4일 현대차 주식 8만1784주를 순매도한데 이어 7일 1만3583주, 8일 7만8409주를 팔아치웠다. 이에 따라 지난 4월9일 44.56%까지 치솟았던 외국인 보유비율은 9일현재 44.33%까지 떨어졌다.이에 따라 현대차 주가도 지난 2일 장중고점 27만2500에서 5일만에 8% 가까운 조정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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