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강주남 기자] 중국시장 진출 재료로 상승세를 보이던 코리아나(027050)주가가 5거래일만에 큰 폭의 하락세로 반전했다.11일 거래소시장에서 코리아나는 장초반 5거래일째 상승 출발했지만, 후반 차익매물이 쏟아지며 결국, 전일보다 6.10% 하락한 1385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리아나는 최근 중국에서 열린 화장품 관련 행사에 참가해 중국 법인을 중심으로 제조자개발생산(ODM)·주문자생산방식(OEM) 화장품 사업을 시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코리아나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적자 전환해 29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한편, 중국과 동남아시아 등 신흥 시장에서의 한류 열풍에 따른 판매 호조가 이어지며 최근 강세를 기록한 중소형 화장품 관련주는 이날 종목별로 등락이 엇갈렸다. 에이블씨엔씨(078520)가 하락세로 돌아선 반면, 한국콜마(024720)와 코스맥스(044820)는 4% 이상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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