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200 야간선물ㆍ옵션 거래량이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8일 코스피200 CME 야간선물 거래량은 5만1930계약을 기록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기존 사상 최대 거래량은 지난해 11월 17일의 4만5605계약이었다.
EUREX 야간옵션 거래량도 52만5781계약으로 지난해 11월 9일 8만7935계약 기록을 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거래소는 “해외 리스크에 대한 효과적인 헤지 수단으로서 외국인 등의 적극적인 참여로 야간 시장의 유용성이 재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야간선물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 비중은 올 1월 13.0%에서 4월 35.9%로 크게 확대됐다.
심형준 기자/cerju@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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