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춘천시문화재단(이사장 신혜숙)의 ‘2016 일당백 프로젝트’가 7월부터 10월까지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15일 재단에 따르면 100만원의 사업비로 참여자 100명을 모아 문화를 활성화하고자 기획된 일당백 프로젝트는 올해 7팀이 선정되었고, 4팀의 프로젝트가 7월부터 시작된다.

우선, Grow up (대표 윤승진)은 문화향유를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지역 아동센터의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창작 현대무용을 공연하는 프로젝트로 7월 20일 저녁 7시 축제극장 몸짓에서 선보인다.

책, 청춘에 번지다(대표 백기환)는 대학가를 중심으로 독서 정기토론모임을 진행하고 있으며, 담작은 도서관 등 지역 유관기관들과 협력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새로운 독서문화 운동을 펼치고 있다.

춘천스냅(대표 권용식)은 춘천의 소소한 모습들을 담은 사진들을 모아 9 ~ 10월 중 사전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당신의 이야기(대표 이응재)는 일상적인 생활속에서 혼자만의 소중히 간직한 글들을 모아 세상에 알리는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한편 청년들의 도전정신과 아이디어를 지원하기 위한 일당백 프로젝트는 올해 4년차를 맞이하였으며, 청년(예비)문화기획자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