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재현 기자]영업정지된 저축은행들의 비리를 수사중인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단장 최운식 부장검사)은 김찬경 미래저축은행 회장이 차명으로 보유한 의혹을 받고 있는 골프장과 리조트의 대표를 맡고 있는 소동기 변호사를 14일 오후 소환 조사한다.
소 변호사는 김 회장이 차명으로 갖고 있는 충남 아산의 리조트와 제주도 카지노의 명의상 주인으로 등록된 사람이다. 그는 김 회장의 1000억원대 불법 대출에 개입한 바 있는지에 의심을 받아 피내사자 신분으로 소환된다.
검찰은 “현재 소 변호사가 고발됐다거나, 구체적인 혐의를 받고 있는 것은 아니다”며 “그가 저축은행 불법 대출에 관여했는지 여부와 골프장 대표를 맡게 된 경위, 불법 증자 등에 개입했는지 여부 등을 집중 조사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검찰은 또 영업정지 직전 고객돈을 빼돌려 달아난 한주저축은행 이 모 이사를 출국금지 조치하고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 받아 이 이사를 쫓고 있다. 이 이사는 영업정지 발표 직전인 지난 5일 자신의 회사에 예치된 166억원을 인출해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madpen@heraldm.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